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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규제는 분명 없어져야만합니다 글고 콘크리트 타설도 10평허용해야합니다 불 날까봐 소방차 운운 하는사람들이 지면에 띄워 지으면 안전합니까

미친법을 만들어놨네요.

도로에 주차를 하니 여름에 차에오름 완전 찜질방ㅠ 밭에 주차장을 만들수도 없고 난감하네요

농막서 고추말리고 한다고 자고 합니다 농사 힘들어 죽겟구마 좀 풀어주지요

방수 잘해도 5년 5년마다 칠해야되는데 이런것이 환경오염이지.비새면 곰팡이도 생겨서 보건환경도 안좋아지고, 삶의질도 떨어지고.

대한민국 법치는 정치인들이 앞장서 다 죽여 버리고 국민 괴롭히고 규제하는 추악한 악법만 잔뜩 남아가지고....이 나라가 큰일 입니다.

대한민국의 썩은 사법부를 이대로 방치하면~ 나라 시스템이 붕괴될 것같습니다... 죄를 지어도 전관예후 변호사 쓰거나, 정치권에 빽있으면... 솜방망 처벌... 범죄를 장려하는 국가같습니다...

시청에 전화 한통만 해봐서도 알일을 법을 모른다해도 저건 아닌듯하네요. 저런공사를 하면서 관련기관에 문의한번 안해봤다는게.

도시계획도로, 공원, 녹지 등의 도시계획시설을 3년 이내 사업시행을 하지 못하는 시설의 부지에 가설건축물을 건축이 가능하며, 이 경우의 가설건축물은 도시계획사업을 시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체류형 쉼터처럼 12년간만 한시 사용할 수 있게하는 제한규정이 없는 것과는 형평이 맞지 않음

지금도 건설회사가 너무 많아~ 부도 더 많이 나야한다...

건설경기 최악이면 이럴때 건설주 매수해야 겠군

철근 시멘트 못빼먹나 보네요 이 시기에 지은 건물에 살아야

감사합니다.

비가 많이 샙니다 그래서 기와강판 덮어씁니다

자업자득이다. 미래를 내다보지 못한 제살깍아먹기한 니들 탓이지. 누굴 탓하랴

중규모 시공사 대표님이 그러시더군요 공사비에 보이지않는 비용의 급격한 상승이 공사발주를 줄이고 있다고.. 평당 550에 짓던 집을 평당 900이 되었는데 누가 집을 짓겠냐고... 급격히 올랐던 자재비는 떨어지기 시작했지만, 단열,친환경, BF, 안정성비용의 급격한증가와 강화된 심의,인증등이 공사비를 고공행진을 멈추지 않고 있는거라고, 급격하게 늘어난 온갖 강화된내용들을 완화하고 심의 인증도 대폭 줄여야합니다 무슨정책이던 방향만큼 속도도 중요합니다

창고로 쓰는 사람도 많은데

은순언니 도와줘요

모자를 바꿔썻다고 불법건축물 법이 국민을 위한 법률이 아니고. 도대체 누구를 위한 법률인가?

건설은 노동자 갑질은 건설사 이익은 은행권 피해는 힘없는 백성들.

65세이상 노인분들은 체류형쉼터에서 소일거리로 농사지으면서 남은인생을 살수있도록 해 달라

농촌전원주택 지으면 도시집팔때 일기구이주택이라고 양도세중과때리니 못 짓는거야ᆢ그래서 도시민이 주말에 농사체험하고 휴식도 즐기는 쉄터를 기대한거야ᆢ뭐 근데 12년 후 철거하라고 애라이 공돌이들 너거나 수천만원 들여 지으라

이번 정책의 핵심은 체험인 것 같습니다. 체험해보고 괜찮으면 시골집을 사던가 용도변경해서 집을 짓던가

딱 고의적으로 약용 될 소지가 많은 판결이네.

숙박도 신고하라고 하지그래 상시거주와 임시거주 어떻게 구별하는지? 기가차네

농촌이 서울 해우소냐?? 농촌 오지 마라. 귀농 귀촌 절대 반대. 각자 자기 땅에서 살아야

제가 건축전공_현업을 통해, 시한부암까지 걸렸습니다. 미수금.온갖갑질.말로 상대를 하대하는 근성있는 엘리티즘. 그것이외에도 건축설계전공이라면 치를 떠는일들이 많죠. 초코파이하나주고 3일철야시키고. "열정페이"는 당연한거고.. 그중에 미수금은..진짜 이해안되는 악질중의 악질의 행위들이죠. 도둑질당하면 잃어버리고 체념하면되지만..버젓이..돈은 없으면서..일을 뻔뻔히 시키고..나중에 돈달라하면..저쪽에서 받아야 널주지..라고 비꼬는행위근성..정말 구역질이 나죠..이런 인간들이 건축위원이라도 되면.각종 패악질은 다 저지르고 커미션요구하고..... 이런집단에서 무슨 미래를 기대합니까..그래서 지금 전 건축직진신호대신 유사직군이지만 도시쪽으로 우회전 중입니다.여기도 만만하진않지만..

왓다갓다 무슨농사를짖나차라리농촌별장이라고해라

늘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축사협회 차원에서 건축주가 건축설계 계약을 하면 건축주가 설계비에 대해 보증서를 제출하게 의무화하면 어떨까요? 정부는 민간계약이라고 알아서 하라고 손놓고 구경할 게 뻔하니..

합천군. 처분은. 헙당

시골 농어촌 도로가 대부분 도로폭이 3m인데 4m 도로가 필요하면 되겠나? 소방 생각하면 좀 이해는 되지만 이부분도 다시한번 생박해볼 문제 이네요

아파트 한체에 50푸로 이익이라니 충격적이다.그냥 급하면 반값으로도 처분해라

상시거주 불가,12년사용, 공무원들의 전형적 탁상행정~~안가고 말지 참으로 깝깝하다

국민을 위한 법이면 비가림 시설을 허용해야지 법을 바꿔라 누구를 위한법이냐 국민이 필요하다면 허용해라

저는 전세사기 피해자입니다. 현재진행중에 있고 공교롭게도 피의자가 건축사입니다. 생각만 해도 손이 떨리고 머리가 아픕니다…부디 현재 상황이 빠르게 나아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건축설계 용역비용도... 중구난방...부르는게 흥정가격이니... 더 문제는 그 설계 품질을 믿을 수도 없고... 스스로 건축업계가 자정작업 좀 해라...

건축업계가 심각한데. 일을 진행하기 시작하면 일이 많아서 못한데..ㅋㅋ ... 농막형 건축물 짓는다고 600부터 불러서 2000만원까지 부르고 ... 자기 바쁘데...이런거 못한데... 업계가 심각한거 맞나요?.... 배부른 자들의 갑질아닌가요?...일 시작하면 몬 말이 많고... 거짓말투성이에 ... 대한민국 건축 설계사들...반성 좀 해라...제일 심각한건... 전화도 안받아... 쯧쯧....

원래의 상태에서 구조가 바뀐다면 당연히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임의대로 했다면 불법인거죠

지붕에 비가 새는데 비가림 조치는 어느정도 인정 해줘야 한다

뒤돌아보라. 꼴에 공무원 놈들은 어떻게 하든지 새로운 칼자루를 만들어 국민앞에 군림하려고 한다. 지역의회가 똘똘하면 예방할텐데. 괘씸죄와 국민을 미레의 범죄자로 본다.

주민센타,파출소 시민가까이있는 공공기관은 디자인을 통일하면 비용절감 이용하기 쉼지요

진짜 심각하네요….그냥 답이 없네요..

주변에 보니 급여를10%줄이거나, 아예20%줄이고 주4.5일하거나, 동결하네요 그보다 더한것은5,6년전부터 대폭 늘어난, 눈에 보이지않는 비용들(친환경, bf ,안정성등과 늘어난규제, 심의 인증)이 수익을 갉아먹고 있습니다 외국처럼 공사비의 8~10% 설계비책정되어야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주택 구입직전인데요 2020년 사용승인 다가구 주택 일조권부분 최상층 일부분 주거용으로 불법설치(18m2) 된 부분이 있는ep요 년200정도 강제금 나온다고 합니다. 계약하기 직전인데 이경우 소유주 바꾸니 이행강제금 75% 감경 될 수 있을까요? 두손모아 답변 부디 부탁드립니다. ^^;

무주택자로 인정하겠다는건 알겠는데요 그럼 그 빌라를 소유하고있던 기간을 무주택기간으로 점수를 인정해준다는 얘기일까요?? 무주택기간으로 인정해주지않고 그냥 무주택으로만 인정해주는게 소용이 있는건지^^;; 어차피 점수가 안되서 당첨은 힘들텐데..

지금 정부가 일을 안하고 있는데~ 경기가 나아질리가 있나~~~ㅡㅡ;; 그리고, 이럴때일수록 현상설계라도 국내업체로 밀어줘야 하는데, 국제현상?... 아주 개차반이구나~

씨가말라도 됩니다. 다택자 규제로 빌라 사지도 못함. 정부에서 다주텍 하지 말라고했으니 빌라는 짓시도 말고 사지도 말고 공금 0 갑시다